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어린이 편도염 입원/퇴원 : 눈충혈 원인은 열 알레르기 ?
    카테고리 없음 2020. 3. 5. 01:45

    아이 편도염 입원기금 1은 31회~51차(퇴원)이수 토리를 적어 볼까 합니다.이게 언제인데 아랫사람이 되어서야 마무리를... =_=​ 아이 편도염 우리 딸은 총 51을 입원하고 김 1은 31에서 51(퇴원)까지 의자 트리와 그 뒤(?)의 의자 새 짧게 쓰고 보겠습니다.편도염 고열로 이 시간에도 아이의 간호를 하거나 걱정을 하거나.힘든 부모님도 화이팅! 아파서 본인이라면 쑥쑥 자란다는 말이 있네요.힘내세요.시간이 약이니까, 곧 자기한테 갈게요. ♥​




    위의 링크를 참고해 주십시오. -


    ​​​​​​​



    >


    ​ 입원 31번, 지금은 어느 정도 열도 있고 간밤에는 모처럼 나도 잘 잤다.병원의 식사의 시계는 임 잼 1칙브토 움직이고 우리는 제때 때 식사를 먹어 본 적이 한번도 소움슴.이날도 또 나 아침식 사은 방치되 ㅋㅋㅋㅋㅋㅋㅋ ​ ​ 다섯살이 되고 우에은망하면 아침 잠을 방안이라는 여자였다 아침 잠을 2태 테러 정도씩 자도 밤에 9~첫 0시가 되면 또 쿨쿨쿨임쟈무 좋쟈쥬오소 간호사 선생님이 "이 아이 임쟈무 많이 자는 것 같은데 괜찮으신가요?" 하면 먹는 코약이 죠루소움을 유발할 수 있다고-데 같은 병실에 있던 네살(맛그와잉.벌써 멍청하네요. 아이도 잘 자고, 약 기운으로 잘 자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잠잘때는 여전히 코가 막혀있는지 꼬르륵꼬르륵 코고는 소리 때문에 계속 신경이 쓰였지만, 점점 나빠지는 느낌이 들어 결론적으로 퇴원정도 되고 나서는 그런 소리는 거의 없고 잘잤다.다편도염이 가지과인지는 과정이니까-


    >


    입원 사흘째에는 눈의 충혈만 아니라 부은 것도 덱무 심해지고 ㅠ_ㅠ 이 날이 하나 필요 없욧눙데 소아과인가요 하나에도 오전 회진 도니까 선생님에 눈이 덱무 심하고 새벽에도 눈이 아프다고 울고 깬 아이가, 금통는 거죠라고 하면 봐서는 월요일의 하나로 안과 진료를 잡아 준다고-눈병은 아닌 것 같은데 안과에서 한번 봐야 할 것 같다며 마음 ​(밤 12시경에 갑자기 자다가 눈이 아프다고 울면서 깨고 간호사실에서 생리 식염수로 눈 한번 씻고(?) 준 소리)​ 다시 예기하지만 표준 더 빨리 눈이 붉어지기 시작했다 어제(동양 하나)즉시 안과 진료로 하는 것을!하나하나 내내 눈 때문에 ᅲ_ᅲ 아이는 아프다고 짜증 나서 나는 줄 수 있는 것이 없어서 답답하고.. 대반 파티


    >


    주스트리이라 부산에서 시어머니가 손녀 병문안을 와주셨다-입원기간 내내 마음이 괴롭다+엄마감치던 울공주는 꿀렁꿀렁 기분이 좋거나 또 짜증나서 나쁘지 않을 만큼 찾아보고...안는 것도 좋다고 나쁘진 않으니까 안아주는것도 좋다고 남편이 엄마는 땡큐때문에 힘들고 안된다고 아빠가 안아준다고 해도 싫다고~ 무족이라도 엄마가 안아야 한다고 해서 유할머니와 할머니도 좋아하신다고 하셨는데 나쁘지 않을때에는 눈 안주고 엄마,아빠,당장 남편이랑 점심먹고 가라고 빠이빠이 하고-


    >


    우리는 병실에서 또 단둘이서 가끔 둘이 있을 때 가장 편해야 그 곰 인형 보고, 자신이 그리고 본다더니 정말 대충 유사에 그렸으니 아 볼 얇은 또 감동 x하나 00000​ 네. 전혀 안 닮았죠? 하하하하하! 제 눈에는 화가가 따로 없었어요!


    >


    그려줬으면 하는 것 더 그려주면 색칠은 짜르륵짜르륵! (무슨 공장인지ᄏᄏᄏ) 스케치북 가지고 오길 잘했어 - 하루종일 스케치북 하나로 퇴원할 때까지 놀았던 소리♥ 역시 아이 입원할 때는 유아가 괜찮은 뭔가를 꼭 가지고 가야 해. 어른이야. 휴대폰 하나만 자고, 놀다가 하루가 금방 지나갈 것 같은데...


    >


    매년 1개씩 수액은 계속 달고 있어 항생제는 주사기로 하루 3번 4회 가끔 간호사 선생님이 와서 놓였고-약도 하루 3회 잘 먹였다. 먹기 싫다고 먹을 때마다 나쁘지 않고 전쟁이었지만.


    >


    기분이 좋을때는 아버지에게 세상의 밝은 미소를 보여주겠죠? 그렇게 하든지 역시 기분나쁘다면 아버지 가래 난리법석=_ 불쌍한 나의 당신.... 아파서 저러고 있으니 어떡하지? 너 이해하니?


    >


    근데 올해 초에 나쁘지 않네장염으로 입원했을 때는 식사가 맛있었던 것 같은데 그때는 내가 기운이 없어서 입맛이 좀 없었던 것 같아.나쁘지 않아도 그때 소화가 안 돼서 환자식(?)으로 먹었기 때문에 이것과 똑같은 식사, 국, 반찬인데 요즘은 왜 이렇게 맛이 없을까. 빨간 마싯는것 주세요.. 양념된 음료수를 주세요.


    >


    옆 침대에도 아이가 하루라도 나쁘지 않는 2일도 나쁘지 않고 입원했는데 옆 침대의 아이가 들고 오거나 난로에서 식사를 할 때마다(침대에 가만히 급고 있으니)옆의 애가 계속 이야기해서=_ 죄송하지만 커튼을 치고 탭 보며 식사 먹게 했어요?


    >


    남편을 배웅하면서 우리는 한층 더! 하지만 점점 활기를 되찾아 가는 듯한 모습에 아이미는 더욱 안심이 되는구나... ♥


    >


    그런데 나는 오전에 잠을 당신만 잤어요 깊게 잔 본인.. 어중간하게 밤에 잤다가 깼는데 잠을 못자서 밤을 。어요.


    >


    우리 아기를 아주 좋아하는 토끼! 링거 받침대가 하필(?) 토끼라서 너무 좋아했어요.열 때문에 응급실에 가서 링거를 맞을 때는 계속 주사를 가리키며 아프다고 난리였는데 확실히 링거를 맞고 있다고는 하지 않았지.


    >


    모닝북기.. ゚_゚아무리 아침이라지만 이 정도 평소에는 붓지 않은 아이인데 눈의 충혈을 넘어 붓기 때문에 아파하는 딸을 보고 왜 자기 아기를 탔을까?괜찮아! 그녀석은 월요일이야. 드디어 안과 진료를 할 수 있어!


    >


    아침밥먹고 이빨닦고 안과콜만 기다리다가 간호사에게서 내리라고 하니까 재빨리 안과 견디고 있어 +_+! 편도염 눈충혈! 진료결과 눈병이 아닌 고열로 인한 알레르기 반응이라고 소아과 교수님이 주셨기에 주입내용 내게 넣었다(효과는 하나도 없었다) 안약은 넣자 항생제 성분이 있어 오히려 내성만 생길 뿐 요즘 이 증상에 효과는 전혀 없는 안약이라고 했다. 빨리 안과에서 진찰을 받았어야 했는데,ᅮ 미안. 딸아. 아무튼, 이 안약을 바를 때마다 아프다고 난리법석이라서, 엄청나게 전쟁이 있었지만^! 그래도 이거 넣고 정말 좋아지는게 눈으로 봐도 보여서 가슴을 쓸어내렸다.


    >


    안과가서 편의점 들렸다가 스티커북 하려고 하신 공주님 밖에서 사달라고 하면 절대 안사줬을텐데.. 놀 곳이 없어서 좀 질렸나 해서 다시 사줬어.퇴원해서 가계부 쓰면서 보니까 입원기간 동안 편의점에 쓴 돈만 봐도 굉장히 자신이 있었다고


    >


    먹고 싶다고 해서 사줬더니 이게 케이크가 아니면 안 먹겠다고 한 초코빵가장 최근에 식욕이 좀 살아나니? ᅲ_ᅲ


    >


    도데체... 트레타는 무슨 죄야... 어차피 버리는 페트병에 이 소중한 스티커들을 찰싹찰싹! (대롱대롱)


    >


    멍하니 있다가 ebsi 시청중 ==


    그래서 갑자기 하나 나와서 댄스타임이 귀여워.


    >


    편도염 눈의 충혈이 이렇게 나쁘지 않아서 무섭네요.두 눈 다 빨개 붙고 ュー 안약 꽂을 때마다 아프다고 그렇게 나쁘지 않게 난리를 치고 돌아봐도 정예기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은 순간.그러던중 예쁜척 하려고 손가락도 못이쁘고 뺨에 찌르는걸봐;


    >


    음.. 이건 뭘 그리는거였더라.. 긁어서 요즘 눈, 코, 입도 잘 그리는 내 녀석!(울음) 초급 멤버는 그냥 보기엔 모를지도 몰라요.^^)


    >


    남편 퇴근 때만 기다렸다! 원래 이렇게까지 도퇴를 못하는 사람인데, 목이 걱정되는지 입원 기간 내내 나쁘지 않고 빨리 올 수 있는지.어쨌든, 그다지 과욕은 없었지만, 병원 섭취는 더 즐겁지 않아.마침 병원 앞에 신전떡볶이가 있어서 밖을 돌아다니면서 떡볶이를 사러 고고!


    >


    병원 식사 내내 밥을 안 먹은 내 딸, 유생 선생도 간호사도 목이 너무 부어서 그럴 거라고 억지로 먹이지 말라기에 표준적인 속내를 털어놓았다... 어쨌든 우리끼리 이렇게 맛있는 거 먹어서 미안해? 뱃속에 있는 니 동생이 먹고싶다고 몇표준 내가 먹고싶어?


    >


    아마 내 1엔 퇴원을 할 것 같았는데 지난주부터 열 나쁘지 않다고 하고 머리를 감게 하지 않고 자신도 가려워서부터 계속 잤더니 컨디션도 어 통쵸은도 괜찮아 진 것 같아! 남편의 집에 가기 전에 머리카락을 빨았더니 내 속이 다 시원ㅇ_ㅇ( 나쁘지 않아도 전날 1도 1에 잠시 친정에 가서 씻고 왔지만 혼자 홀가분하면 미안하고^^.)


    >


    옆 침대는 월요일에도 환자가 잠깐 스쳐지나갔지만, 마침 그 자리로 옮겨서 퇴원 전날에 다시 빈 침대를 이렇게 누릴 수 있었대요.이것저것 본인 불편하지만.. 아주 좁은 침대 매듭 옆에 눕혀버리는 것은 불편해.


    >


    아침 일찍 자는 애 깨워서 채혈실 가서 피 뽑았는데 교수 회진 때 피검사 결과가 안과인이고, 일단 교수님이 결과 과인 오면 보고 퇴원시켜주신다고 하셔서 두근두근+_+ 좀 있으시거든. 간호사 선생님이 오셔서 아림이 퇴원해도 된대! 입원 당시 0배 정도(기억이 가물가물..) 큰 염증의 수치가 이제 정상으로 돌아왔다고!모든 것입니다. 내딸이 제일 수고했어♥


    이틀뒤(2)외래진료하러와서 그때까지 가능하면 어린이집에 보내야 한다는 내용으로 좌절했지만 암튼 원래 근무시간에는 바빠서 안나오고 있는남편인데.. 짐이 많이 있어서 전화하면 보내러 온다고 하니까 준비해 놓고 남편이 퇴원수속해서 집에 스타~잘있어 병원아! 입원실은 꼭 올라와야 할 내용인 ( ́;ω;`)


    >


    설렁탕 먹고 싶다며 ᄏᄏᄏ 집에 오는길에 설렁탕 싸오고 집에와서 바로 씻고 설렁탕 먹이고 약먹여!


    >


    밖을 일주하러 본인이 갔다가 집에 돌아와서 다시 기절 으sound... 가장 최근 자고 밤은 어떻게 자?그런데 본인도 쟈넴 피곤해서 이제 모르고, 모두 잤지만 이날 우리 딸은 대략 3시간 넘게 잤다고 한다.잘 기억은 안 보는 인지를 4시간 가까이 친 듯;몇번 낸 것에 화를 내며 계속 잤기 때문에 그렇게 아무리 본인 피곤헷겟 본인과 알고 그대로 둔^^역시 너도 병원에서 잔건 잠이 아니었어, 본인이라고 봐..?


    >


    그리고 퇴근길 남편이랑 갈비먹으러 가서 집에 먹을 일도 없고 본인도 없어서 쇼핑도 할겸 퇴원기념 장난감도 사줄겸 마트에 가서 장난감 하본인한테 당하고+_+ 장난감은 얼마든지 사줄테니까 진짜 아프지 않게 말이야ᅮ 정말 우리 애야ᅮᅮᅮ 정말 아픈 댁을 보는 내내 엄마 아빠 심장이 뛰고 가슴이 터질줄 알았어...?


    어쨌든 쵸소움 40번과 고열을 겪고 그뎀 무서워서 열 때문에 끙끙 앓으며 잠도 못 자는 아이를 보며 걱정만 굴렀다 참혹한 때 로이 지자 늘었다.그 후 발톱을 잘라주려고 했더니 가운데 발톱이 빠졌는지 자신이 있었고? 열화는 따로 없었던 것 같다. 아니, 조금 올라갔나?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 아가야 때 한번 편도 부어서 고열이 난 뒤에 열화가 올라올 때가 있어서 긴장했는데 이번에는 별로 기억에 남지 않았으면 열화는 없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편도염에 심하게 충혈된 눈은 다행히도, 처방된 안약가에 와서 3-4일 정도를 넣으면 좋아지고!그 뒤 우연한 것-_-...안약을 넣다 때마다 아프다고 호들갑을 떨고"이거 보고!자신도 안 아픈?"라며 남편과 나의 눈에 아이로미을 쓴 안약을 한 방울 떨어뜨렸다.제 아내가 유행성 눈병에 걸렸는데? (확실히, 전염성이 전혀 없는 단순 알러지로 인한 충혈이라고 말했는데, 뭐야..?) 목이 심하게 부어 그렇게 말했던 잠잘 때마다 자신했던 코막힘 소음은 퇴원즈의 소음에서 좋아졌고, 퇴원 후 며칠 후부터 목마른 듯한 목소리가 나여서 따로 이비인후과로 데려갔더니, 그때도 목이 부어 있었다.고염증은 심하지 않다고 하셨다. 이건 이비인후과 처방약을 먹으면 금방 좋아져!


    심한 편도염, 염증으로 인한 고열로 인한 뒷얘기는 이정도? 아무튼 무사히 하나산으로 돌아온 소음에 당신들에게 감사했다 때때로! 지자 신고를 해보니 다크한 과정이었고 나, 그렇게 생각했는데 그때는 얼마나 자신이 두렵고 초조했는지..원래 편도는 한번 부으면 심한 열이 오르는 곳이어서 어쩔 수 없다.그러나 우리 딸의 경우는 염증 수치가 매우 높은 경우여서 더욱 먹는 항생제로서는 억제할 수 없는 열이었을 것이다.진작에 빨리 입원시키면 40도 이상의 고열을 혼자 견디며 고생시키는 하나 없었는데 ㅠ_ㅠ 무엇의 광복절이 들어 있어 어쩔 수 없기는 했지만 다시 소견하고도 미안하다 감정..​


    아무튼! 드디어 편도염 고열 입원일기가 끝나요. 저한테 댓글로 아이의 상태 이야기를 쓰면서 질문해 주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제가 글에 쓴 내용에 대한 질문(원인이 뭐였죠? /염증 수치가 얼마나 높았나요? 즉석병원으로 가면 될까요? 응급실에 가봐야 할까요? 이런 질문은 따로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ᅲ_ᅲ즉각 병원에 갈지 입원시킬지 응급실에 갈지는 부모님의 결정이다! 제가 앞 문장에 썼던 것처럼 응급실에 가도 우리 아이들의 경우에는 해열주사가 별 효과가 없었어요.하지만 효과가 있는 아이들도 있다고 합니다. 이건 아이의 상태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그래서 우리 아이의 고열의 경우 편도염이 심하고 염증 수치가 매우 높았던 것이 원인이었습니다.정확한 수치가 기억 안 나지만 한 0배 정도 비쌌어요!이는 약이 치료할 수 없다고 해서 맞는 항생제 주사로 치료해야 한다고 해서, 당장 입원시켰죠.이것도 우리 아이 같은 경우가 그렇고, 다른 아이들은 뭐가 원인인지 모르기 때문에 ᅲ_ᅲ 저는 그냥 제가 경험한 편도염 고열에 대해서 이런 경우가 있다고 공유하기 위해서 포스팅 한 것 뿐이에요.​ ​ 소아과 선생님이 말보다 하고 편도는 원래 부으면 고열이 나지만 40도 넘는 혹시는 대단한 고열이 해열제나 먹는 항생제로도 잡히지 않을 때는 다른 원인이 있는지도 모르니까 검사하고 보는 게 좋다. 라고 말했고, 제 생각도 그래요! 편도염 고열이 내려가지 않고 계속 이어질 것 같으면 염증 수치를 조사해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뭐든지 좋은 것보다는 확인하는게 좋으니까요. ᅲ_ᅲ 저도 내릴 것 같았고, 떨어질 것 같았는데 결별열이 전혀 내려가지 않았고, 원인은 염증수치였기 때문에- 하여튼 우리 아이를 포함해서 모든 아이들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