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 DC 타이탄 시즌2 (Titans Season 2, 20하나9) 좋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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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제프 존스, 아키바 골쥬 몬, 그레그 보렝티 출연:브랑동스우에이츄(디쯔크・그레이송), 티건 크래프트(레이첼)어린이나 디오프(고수 손), 라이언 포터(이 로건)밍카 켈리(금), 앨런 리치승(행크)코덱, 레슬리(길과 트로이)코오롱 월터스(지에이송・톳도)에 싸이 모랄레스(슬레이도우・우이루송), 첼시 하리(로ー즈・우이루송), 조슈아 오 핀(코덱)치에루라 만(제리코), 이 아인 그레인(브루스 웨인)지에덱비 엥겔이(닥터 이브 왓슨), 드류 밴 에코(가스), 도우모오파네스(우이리암・윈타ー그리ー은)시모스데보(토우라이곤)​은 시즌 1에 이어전개되는데. 시즌 1마지막으로 '투 라이 곤'의 정신 지배에서 '딕 그레이슨'이 '레이첼' 구하려다 오히려 받게 되어 끝나지만. ​ 나는 솔직히 이것이 시즌 2 보는 거 부산에 의문 증폭시키고 끝났네.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것이 알고 보면 시즌 1으로 편성된 것이 11개인데. 에피소드의 구상은 12개로 해서 어쩔 수 없이 하나가 시즌 2에 찍힌 것이다...그럼 그렇지?​ 그래서 시즌 2의 시작은 1을 제외한 에피소드 2에서 시작이었다 마침 이 이야기의 흐름도 그런 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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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그렇지 않아도 기대하고 말았다"트라이 건"은...​ 그런데 이번 시즌 2 보고 생각한 것은 '투 라이 곤'을 시작으로 캐릭터를 거창하게 등장시키고 순식간에 허무에 사라지라는 캐릭터가 많다는 것이었다. '트라이곤'이 일부터 시작해서. 가운데 '슈퍼보이'의 '루터'가 등장하고, '이브 왓슨'이 등장합니다. 이것도 뭐 중간에 좀 안 좋아졌다가 꺼졌다가 틀림없이, "루터"가 시작한 일을 보았을 텐데. 물론 생명의 위험도 있겠지만. 그래서 아쿠아맨의 사이드킥으로 나쁘지 않은 게 인기라고 알고 있는 아쿠하드의 가스가 등장하는 건데. 에~ 그렇게 사라지고 링이 버리다니...​ 또 시즌 2에서 핵심 인물인 '데스 스트로크'이 등장하는데. 그는 타이탄즈 전체를 뒤흔들 만큼 정신적 육체적 손상을 강하게 입힌 인물로 등장한다. 하지만, 그의 마지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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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보면서 과장되게 등장했는데 초라하게 퇴장하는 감정이어서 계속 기울이면서 보게 됐고. 캐릭터가 꽉 차 있지만, 이번 빌란의 "데스스트록"을 시작으로, 그의 아이들의 "로즈"나 "제리코"도 등장. 이곳에 새로 합류하는 코자네 크립토에 위기를 던지는 아이 가이드라인을 통과하는 이브 왓슨. 슈트 친국고가 연달아 나타나는 "브루스·웨인"등.인물을 고집 부리느라 바쁜 시즌이 올 시즌입니다.그래서 인물은 많은데 모두 한데 모여 있으면 다 같이 협동, 협공하는 소견은 없고. 다른 애들이 싸우는 걸 지켜본다던가 다소 거의 뛰지 않을 것이다. 딕 그레이슨이 로빈에서 나이트윙으로 거듭나고 데스스트록과 싸울 때 도나를 비롯해 아이들이 있는데도 돕지 않고 멀리서 지켜보고 있다.누가 보면 따로 멀리서 활동했을까.마지막으로 전류가 흐르는 탑이 무자비할 때도 코자네가 멀쩡하게 옆에 있는데 도나가 나와 피해를 본다. 이거는 '원더걸'인데 능력치를 모를 정도. '데스스트로크'가 센데. 힘없이 당하거나. 아무튼 올 시즌에는 데스스트로크는 그냥 양념이었고. 실질적으로는 타이탄스의 정신세계 승리를 위한 첫 과정을 그린 이 스토리다. 그중 스타파이어의 코리는 능력이 사라진 상태인데. 시즌 3에서 '고리'언니의 등장으로 한동안 불바다를 만들 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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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3이 나쁘지 않아서 오면 또 보거나 젓가락이. 중후반의 루즈가 이번 시즌에서는 특히 강했던 것이 함정. 그리고 얘네 분위기 관계를 잘 모르겠어. 싫다고 헤어졌지만 다시 만나고... 고민의 우선순위도 엉망이고 가스와 나쁘지 않다의 러브도 이야기 자체가 짧았던 탓인지 다소 뜬금없었다. 이번 시즌에 끌어올린 것은 보든 "스레이드 윌슨"이 훌륭할 정도. 초반을. #수화도 배워두면 된다는 의견.#시즌 2에피소드 하나 이 말 괜찮은 면 추모 글이 떠오릅니다. 촬영 리허설 중에 사글리다가 사망한 촬영 크루 멤버란다. #넷플릭스에서 보면 좋은 점은 더빙이 지원된다는 것. 최신자막 읽기 힘들어서...그리고 욕도 정말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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